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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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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물량 폭탄에 전셋값 뚝뚝…‘깡통전세’ 공포 확산

보도일 파이낸셜투데이 조회 10

엄정숙 변호사는 "9·13대책 이전에는 임대인들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전세금을 돌려주는 게 가능했는데 규제가 시작된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엄정숙 변호사

정부의 9·13부동산대책 여파로 집값·전셋값 하락이 가시화된 가운데 새해 입주물량까지 대거 몰리면서 깡통전세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6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전셋값은 0.07% 떨어져 전주(-0.06%)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0.07%, –0.06%로 집계됐고 지방은 –0.06%를 나타냈다.서울은 일부 상승한 지역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계절적 비수기, 풍부한 전세공급 등으로 계약 체결이 잘 이뤄지지 않는 분위기다. 서초구와 강동구, 송파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따른 이사수요에도 불구하고 신규입주단지의 전세공급 영향으로 각각 –0.28%, -0.24%, -0.14%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규입주단지와 노후…

원문 출처 파이낸셜투데이 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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