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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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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사 중 광명시 공무원 '투기' 더 있다…계약조작 의혹도

보도일 노컷뉴스 조회 9

엄정숙 부동산 전문 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통상적으로 중개사를 통해 (계약금을) 주지 않고, 현찰로 지불하지도 않는다"며 "계약 날짜를 앞당기려는 알리바이 등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엄정숙 변호사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경기 광명시청 공무원이 토지 보상 등을 노리고 또 다른 토지를 매입하고, 계약일을 조작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29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경기남부경찰청은 광명시청 공무원 A씨가 최근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땅을 아내, 그리고 부부 사이인 2명과 함께 매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하고 있다.앞서 A씨는 신도시 계획 발표 7개월 전, 가족과 함께 '쪼개기 방식'으로 임야 240평 상당을 사들여 형질 변경까지 하려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외에도 투기가 의심되는 A씨의 또 다른 땅이 발견된 셈이다.A씨 등 4명은 지적도상 맹지인 이 땅을 7억 3400만 원에 샀다. 지목은 '전'이며, 면적은 1214㎡(367.9평)이다. 지난해 7월 1일 기준…

원문 출처 노컷뉴스 nocutnews.co.kr/news/552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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