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모르고 치솟던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떨어지는 집값을 바라보며 속이 타는 것은 집주인만이 아니다. 매매와 함께 전세가가 하락하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 전세금 하락하니 갭투자 집주인 “전세금 돌려줄 방법 없다”한국감정원이 10월 5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전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3% 하락했다. 서울은 0.04%에서 -0.01%로, 수도권은 0.02%에서 -0.01%로 하락 전환됐다. 한창 이사철인 10월 말 서울 전셋값이 내린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전셋값 하락은 특히 ‘갭투자’ 집주인에게 치명타다. 갭투자는 전세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를 매매 가격과 전세금의 차액만큼만 내고 구입하는 투자 기법이다. 매매가 …
‹ 언론 속 엄정숙변호사 신문보도
'갭투자'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 돌려받으려면?
엄 변호사는 “적어도 3개월 내 세입자를 구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 낫다”라며 “임차인이 해당 주택에 거주하기 때문에 집을 보러 오는 횟수, 주택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엄정숙 변호사
원문 출처
비즈한국
bizhankook.com/bk/article/1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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