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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빠가 재산만 물려받고 엄마를 돌보지 않아요"

보도일 UPI뉴스 조회 13

“돌아가신 아버지가 큰 오빠 한 사람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 건 어머니를 잘 모시라는 뜻인데 오빠는 재산만 물려받고 홀로 남겨진 어머니를 돌보지 않아요.”고인이 된 가장이 생전에 ‘가족 한 사람에게만 재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상황에 따라 유족 간의 분쟁은 감정대립을 넘어 법정소송으로 비화하기도 한다. 최근 필자가 다뤘던 사건도 비슷한 사례다. 고인이 된 아버지는 생전에 장남이 홀로 남겨지는 아내를 잘 돌볼 것으로 판단해 전 재산을 물려주기로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사망하자 장남은 어머니를 잘 부양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나머지 유족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유족은 장남을 상대로 ‘유류분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민법에는 ‘누구나 자신의 재산을 사후에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자유롭…

원문 출처 UPI뉴스 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42763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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