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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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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빠만 강남아파트 물려주고…" 집값폭등에 자극받는 유산다툼

보도일 아시아경제 조회 15

엄정숙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명절이 다가오면 유류분(상속분쟁)에 관한 법률상담이 늘어난다"며 "특히 유류분은 고인의 유언이 있었다 하더라도 법으로 보장된 상속권리기 때문에 관련 법률상담이 많다"고 말했다.

— 엄정숙 변호사

#A씨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5년 전 시가 10억원 아파트를 혼자 증여받았다. 최근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여동생 B씨는 A씨에게 "상속받아야 할 내 몫도 돌려달라"며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아파트 등 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동산 상속을 둘러싼 유족간 소송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은 2008년 295건에서 2018년 1371건으로 10년 사이 약 4.6배 급증했다. 2008년부터 10년간 매해 평균 약 17% 씩 매년 관련 소송 건수가 늘어난 것이다.엄정숙 부동산전문변호사는 "명절이 다가오면 유류분(상속분쟁)에 관한 법률상담이 늘어난다"며 "특히 유류분은 고인의 유언이 있었다 하더라도 법으로 보장된 상속권리기 때문에…

원문 출처 아시아경제 view.asiae.co.kr/article/202102081331135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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