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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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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법률 '톡톡'] ​세입자 울리는 집주인, '강제경매·채권압류및

보도일 아주경제 조회 13

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전세금 반환소송 승소 이 후에도 전세금을 돌려받기가 어려운 경우는 판결문으로 강제집행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이 경우 효과적인 강제집행 방법으로는 부동산 강제경매, 채권압류 및 추심, 동산압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 변호사는 "이 경우엔 집주인 모르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면 심리적 압박효과도 있어 실무에 효과적"이리고 귀띔했다.

— 엄정숙 변호사

#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줘서 전세금 반환소송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화를 내며 소송에서 패소해도 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네요. 소송비용만 들고 전세금은 못 받는 상황이 될까 너무 당황스러워요.이사철마다 세입자와 집주인의 갈등이 치열하다. 전세금을 안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송에서 패소해도 돈을 주지 않겠다는 집주인까지 생기면서 세입자의 한 숨은 더 깊어만 간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야 전세금을 돌려준다는 등의 집주인 태도에 전세금을 돌려받기 힘든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세입자들이 전세금반환 내용증명 발송은 물론 임차권 등기까지 진행하며 법적 자구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집주인의 개인적 사정으로 전세금을 못 돌려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 같은 경험을 한 세입자들은 시간과 정신적…

원문 출처 아주경제 ajunews.com/view/2021031606235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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