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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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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입어 50억?'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뇌물·배임죄 적용되

보도일 데일리안 조회 14

하지만 이같은 해명과 관련해 엄정숙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부동산 개발 업체에서 사업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하더라도 수십억원을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했다는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곽씨는 이례적 경우"라고 지적했다.

— 엄정숙 변호사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곽모(31)씨가 대장동 개발 특혜 논란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법조계 전문가들은 아들 곽모씨의 퇴직금이 현직 국회의원인 부친을 보고 건네진 뇌물 성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곽 의원측에 뇌물죄, 화천대유측엔 배임죄와 횡령죄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정치권 등에 따르면 곽씨는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지난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으로 약 50억원을 받았다.곽씨는 지난 26일 곽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정당한 절차를 통해 50억원을 퇴직금으로 받았고, 세후 28억원을 수령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성과급이 당초 5억 원으로 책정됐다가 성과급과 건강악화에 따른 위로금이 포함돼 퇴직…

원문 출처 데일리안 dailian.co.kr/news/view/1036188/?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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